대구경북과학기술원(DGIST) 뇌과학과 정다혜 석박통합과정생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'IC-KDA & ASAD 2025'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DGIST가 22일 밝혔다.
이 학술대회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치매·신경퇴행성 질환 분야 국제 행사로, 정다혜 씨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.